드디어 종지부를 찍을것 같다~
머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잘 터득하고~ 잘 사용하고 있을지 모르겠으나...
난 이제서야 좀 알것같다~ 좀 알것 같다라는 말을 할 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좀 안다 --; 머 대단한 거라고...)
이제는 어떤식으로 해야... 어떻게 해야... VMware가 나의 컴과 공존하며... 인터넷이 되며...
둘다 공유되고~ 둘다 서버가 돌아가고~ 둘다 각각의 운영체제로... 존속할수 있는것인가...
그리고 가상서버가 여러개 돌아갈때도... 각각의 서버들은... 독립적으로 운영될수 있는것인가? 정말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정답은 당연히!!! 가능하다!!! (전 잘 안되는데요... 그건 세팅을 분명 잘못한 것이다! 제가 멀요? 그러게요 --;)
앞으로 연재를 계속할지... 그냥 나의 머리속에 지금의 의문점들을 그대로 남겨둔체... 이제 앞으로 당연히 그래... 라며 살아갈지...
모르지만... 간단히 우리나라의 경우에 대해서 몇가지 적어본다~
1. 회사에서 집에서 공인 아이피를 사용하는 경우!
(일반적인 회사라면 고정아이피를 사용할것 같다~)
2. 회사나 집에서 유동 아이피를 사용하는 경우!
(보통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하는 집에 해당하겠다~)
딸랑? 두가지의 경우??? 맞다~ 바로 그런것이다~ ㅋㅋ
자신의 인터넷이... 고정으로 받는것이냐~ 아니면 그때 그때 달라진 것이냐~
고정이여도 문제고~ 유동이여도 문제다~ (하여튼 인생은 문제 투성이다~)
이제 알아서 생각할 문제이지만... 고정이면... 더 문제일것 같기도 하다~ --; 아닌가?
차라리 유동이여서... 공유기를 사용한다면... 덜 문제가 될것 같기도 하다~ --; 아닌가?
수 많은 경우수 중에서... 지금부터 간단히... 집에서 초고속 인터넷으로 공유기를 사용하는 경우에 대해서 간략히 적어 보겠다!
보통 집에서는 유동아이피를 그때 그때 할당 받아서 운영된다~
KT or 하나로(요즘은 SK브로드밴드?) or LG파워콤 등이 있는데...
이들은 DHCP라는 가상의 IP를 전해주는 장치(또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대기업 DHCP서버는 유동 아이피를 각 가정에 적당히 배분 ->
집 공유기는 앞에서 배분해준 IP를 받은후 DHCP를 이용해서 다시 각각의 컴퓨터에 가상의 IP를 임으로 할당해 준다 ->
자신의 컴에 있는 VMware는 소프트웨어적으로 DHCP를 구동해서 각각의 가상 서버에 가상의 아이피를 다시 배분
이렇게 보니... 참으로 가상의 기술은 꼬이고 꼬이고 꼬여있는것 같다~
하지만 각각의 설정만 잘해 준다면... 우리는 고민할 필요가 없다~
제일 처음... 대기업의 DHCP에서 배분해준 유동IP만 잘 안다면... 자신의 컴퓨터... 그속에 가상의 OS까지 접근하는것은...
정말 식은죽 먹기이다~ (솔직히 식은죽 먹기는 아닐것 같다... ㅋㅋ)
특히 유동으로 배분해준... 아이피를 그때 그때 알기도 귀찮고~ 혹시라도 바뀐다면... 집에와서 확인하라고? --; (차라리 안쓴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IP교체해서... 도메인으로 전환해 주는 무료 Service도 존재한다~
그럼 그 도메인만 친다면... 자신의 컴의 IP가 바뀌더라도... 그 도메인은.. 바뀐 아이피로 자동 연결해 주므로...
이제 모든 문제는 해결되는 것이다~
우리가 이제부터 할일은... 대기업에서 주는 IP를 받은 후~~~ 이다~
내가 이거 주세요~ 저거 주세요 할려면... 초고속인터넷 사용료 + 고정IP 값을 추가로 내야지만 그럴수 있다~
한마디로 돈만 있음... 서버를 한대사서... IDC(데이터센터)에 서버를 넣고~ 고정아이피를 쓰면 된다 ==; (무슨 기업 운영할려고?)
자자~ 다시 말하지만... 집안에 작은 미니 IDC센터를 구축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한번 만들어 보자~ (우와~ ㅎㅎ)
아~ 말로 설명하려니 참 길고도 험하다~
앞에서 읽어 보라는 글을 잘 읽었으면 대충 알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아닐런지도 ㅠ.ㅠ
중요한건 앞에서 읽어 보라는 글처럼... NAT를 사용한다면... 아무래도 그 설정을 제대로 설정못할 가망성이 크다~
bridged 설정으로 해놓으면 자신의 집에 있는 공유기에서 DHCP를 이용해서 자신의 컴퓨터에 IP하나를 할당하고~
그리고 VMware 서버 갯수만큼 다시 할당을 해줄것이다!
결국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매우간단하지 않은가? ㅋㅋ
하지만 같은 서버들이 한곳을 통해서 나가는데... 같은 포트를 사용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여기서 큰 문제일수 있으나 이정도는 감수해야 할것이다! 솔직히 내가 어떤 포트를 사용하건 사용자에겐
문제가 안된다! 다만 내가 문제가 될뿐... 공식적으로 웹서버(80), FTP(21) 등등을 사용하는데...
VMware 서버에서 동시에 여러개의 서버를 돌릴때는... 내부에서는 각각의 ip별 접속해서 사용하면 되겠지만...
외부에서 들어오는 경우
(통신업체DHCP[공인ip할당] -> 집안DHCP[가상ip할당] -> 나의컴[임의ip1],VMware서버 등등)
머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잘 터득하고~ 잘 사용하고 있을지 모르겠으나...
난 이제서야 좀 알것같다~ 좀 알것 같다라는 말을 할 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좀 안다 --; 머 대단한 거라고...)
이제는 어떤식으로 해야... 어떻게 해야... VMware가 나의 컴과 공존하며... 인터넷이 되며...
둘다 공유되고~ 둘다 서버가 돌아가고~ 둘다 각각의 운영체제로... 존속할수 있는것인가...
그리고 가상서버가 여러개 돌아갈때도... 각각의 서버들은... 독립적으로 운영될수 있는것인가? 정말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정답은 당연히!!! 가능하다!!! (전 잘 안되는데요... 그건 세팅을 분명 잘못한 것이다! 제가 멀요? 그러게요 --;)
앞으로 연재를 계속할지... 그냥 나의 머리속에 지금의 의문점들을 그대로 남겨둔체... 이제 앞으로 당연히 그래... 라며 살아갈지...
모르지만... 간단히 우리나라의 경우에 대해서 몇가지 적어본다~
1. 회사에서 집에서 공인 아이피를 사용하는 경우!
(일반적인 회사라면 고정아이피를 사용할것 같다~)
2. 회사나 집에서 유동 아이피를 사용하는 경우!
(보통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하는 집에 해당하겠다~)
딸랑? 두가지의 경우??? 맞다~ 바로 그런것이다~ ㅋㅋ
자신의 인터넷이... 고정으로 받는것이냐~ 아니면 그때 그때 달라진 것이냐~
고정이여도 문제고~ 유동이여도 문제다~ (하여튼 인생은 문제 투성이다~)
이제 알아서 생각할 문제이지만... 고정이면... 더 문제일것 같기도 하다~ --; 아닌가?
차라리 유동이여서... 공유기를 사용한다면... 덜 문제가 될것 같기도 하다~ --; 아닌가?
수 많은 경우수 중에서... 지금부터 간단히... 집에서 초고속 인터넷으로 공유기를 사용하는 경우에 대해서 간략히 적어 보겠다!
보통 집에서는 유동아이피를 그때 그때 할당 받아서 운영된다~
KT or 하나로(요즘은 SK브로드밴드?) or LG파워콤 등이 있는데...
이들은 DHCP라는 가상의 IP를 전해주는 장치(또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대기업 DHCP서버는 유동 아이피를 각 가정에 적당히 배분 ->
집 공유기는 앞에서 배분해준 IP를 받은후 DHCP를 이용해서 다시 각각의 컴퓨터에 가상의 IP를 임으로 할당해 준다 ->
자신의 컴에 있는 VMware는 소프트웨어적으로 DHCP를 구동해서 각각의 가상 서버에 가상의 아이피를 다시 배분
이렇게 보니... 참으로 가상의 기술은 꼬이고 꼬이고 꼬여있는것 같다~
하지만 각각의 설정만 잘해 준다면... 우리는 고민할 필요가 없다~
제일 처음... 대기업의 DHCP에서 배분해준 유동IP만 잘 안다면... 자신의 컴퓨터... 그속에 가상의 OS까지 접근하는것은...
정말 식은죽 먹기이다~ (솔직히 식은죽 먹기는 아닐것 같다... ㅋㅋ)
특히 유동으로 배분해준... 아이피를 그때 그때 알기도 귀찮고~ 혹시라도 바뀐다면... 집에와서 확인하라고? --; (차라리 안쓴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IP교체해서... 도메인으로 전환해 주는 무료 Service도 존재한다~
그럼 그 도메인만 친다면... 자신의 컴의 IP가 바뀌더라도... 그 도메인은.. 바뀐 아이피로 자동 연결해 주므로...
이제 모든 문제는 해결되는 것이다~
우리가 이제부터 할일은... 대기업에서 주는 IP를 받은 후~~~ 이다~
내가 이거 주세요~ 저거 주세요 할려면... 초고속인터넷 사용료 + 고정IP 값을 추가로 내야지만 그럴수 있다~
한마디로 돈만 있음... 서버를 한대사서... IDC(데이터센터)에 서버를 넣고~ 고정아이피를 쓰면 된다 ==; (무슨 기업 운영할려고?)
자자~ 다시 말하지만... 집안에 작은 미니 IDC센터를 구축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한번 만들어 보자~ (우와~ ㅎㅎ)
아~ 말로 설명하려니 참 길고도 험하다~
앞에서 읽어 보라는 글을 잘 읽었으면 대충 알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아닐런지도 ㅠ.ㅠ
중요한건 앞에서 읽어 보라는 글처럼... NAT를 사용한다면... 아무래도 그 설정을 제대로 설정못할 가망성이 크다~
bridged 설정으로 해놓으면 자신의 집에 있는 공유기에서 DHCP를 이용해서 자신의 컴퓨터에 IP하나를 할당하고~
그리고 VMware 서버 갯수만큼 다시 할당을 해줄것이다!
결국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매우간단하지 않은가? ㅋㅋ
하지만 같은 서버들이 한곳을 통해서 나가는데... 같은 포트를 사용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여기서 큰 문제일수 있으나 이정도는 감수해야 할것이다! 솔직히 내가 어떤 포트를 사용하건 사용자에겐
문제가 안된다! 다만 내가 문제가 될뿐... 공식적으로 웹서버(80), FTP(21) 등등을 사용하는데...
VMware 서버에서 동시에 여러개의 서버를 돌릴때는... 내부에서는 각각의 ip별 접속해서 사용하면 되겠지만...
외부에서 들어오는 경우
(통신업체DHCP[공인ip할당] -> 집안DHCP[가상ip할당] -> 나의컴[임의ip1],VMware서버 등등)
결국 최종적으로 나가거나 들어오는 길은 1개이기 때문에...
즉! 내부는 가상일지 모르지만... 자신의 나가는 공유기는 하나 한곳이고 하나의 인식만을 표현하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자신의 컴! 가상의 컴 등등으로 접속하기위해서는... 포트를 전부 다르게 설정하고...
들어오는 입구에서...(공유기 설정화면에서...)
각각의 자신의 컴터... 그에 딸린 가성서버1,2,3,4,5.... 에게 각각의 포트 이동경로를 설정해 줘야 하는것이다~
그럼 내 공유기가 임시로 계속 할당하는데... 그걸어떻게 일일이 또 찾는가?
즉! 내부는 가상일지 모르지만... 자신의 나가는 공유기는 하나 한곳이고 하나의 인식만을 표현하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자신의 컴! 가상의 컴 등등으로 접속하기위해서는... 포트를 전부 다르게 설정하고...
들어오는 입구에서...(공유기 설정화면에서...)
각각의 자신의 컴터... 그에 딸린 가성서버1,2,3,4,5.... 에게 각각의 포트 이동경로를 설정해 줘야 하는것이다~
그럼 내 공유기가 임시로 계속 할당하는데... 그걸어떻게 일일이 또 찾는가?
그건 공유기의 DHCP할당을 꺼버리고... 강제로 할당하는 기능이 있다!
보통 DHCP의 가상 IP할당 (공유기에서...) 할때 IP대역은 192.168.0.1 ~ 254 번까지 인데...
1번, 254는 공유기가 할당받았으니...
나머지 번호를 해당 컴,VMware에 강제 할당하면된다!
(어떻게? 그걸 저한테 물으시면 안되고... 구입한 공유기의 제조사 홈피에 가면... 또는 설명서에 지대로? 나와 있다!)
스크린 샷을 포함에서 여러가지 화면을 제공하려 했으니... 맘처럼 잘 안되니... 이해 부탁드리면...
슈리만?씨의 글을 잘 읽어 보시면 제 설명보다 100배 이해가 빠를것이다!